개요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으로 적립하는 항공 마일리지입니다. 항공기 탑승과 제휴 신용카드·제휴사 이용으로 쌓아, 보너스 항공권이나 좌석 승급, 마일리지몰 등에 사용합니다. 이 글에서는 공제표(필요 마일), 유효기간, 적립·전환, 사용법, 가족 합산을 정리합니다.
아래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대표값이며, 노선·시즌·좌석 등급·운임에 따라 달라지고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실제 발권 전에는 반드시 공식 스카이패스 안내 ↗에서 최신 공제표를 확인하세요. (기준일: 2026-07-21)
마일리지 유효기간·소멸
-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는 적립일로부터 10년 유효합니다.
- 유효기간이 되는 해의 12월 31일 자정에 소멸됩니다. 예를 들어 2016년에 적립한 마일은 2026년 말까지 쓸 수 있습니다.
- 2008년 6월 30일 이전 적립분은 유효기간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소멸 예정 마일이 있는 회원에게는 만료 3년 전부터 매년 안내가 발송됩니다. 소멸이 임박한 마일부터 먼저 사용됩니다.
보너스 항공권 공제표
모든 공제표는 편도 기준이며, 왕복은 편도의 2배로 계산합니다. 아래는 이코노미 평수기 기준 대표값입니다.
| 지역 | 이코노미 편도(평수기) | 성수기(1.5배) |
|---|---|---|
| 국내선 | 5,000 | 7,500 |
| 일본·중국·동북아 | 15,000 | 22,500 |
| 동남아 | 20,000 | 30,000 |
| 미주·유럽·대양주 | 35,000 | 52,500 |
- 성수기는 설·추석 연휴, 여름 휴가철, 연말연시 등이며 탑승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프레스티지(비즈니스)·일등석은 이코노미보다 많은 마일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등급별 수치는 공식 공제표에서 확인하세요.
- 보너스 항공권은 출발 약 360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어, 인기 노선·성수기는 오픈 직후 예약이 유리합니다.
마일리지 가치
1마일의 가치는 사용처에 따라 약 8원에서 75원까지 차이가 큽니다. 국내선·단거리 이코노미로 쓰면 낮고, 미주·유럽 장거리의 프레스티지 이상으로 쓸 때 가장 높습니다. 즉 장거리·상위 클래스 보너스 항공권이나 좌석 승급에 쓸수록 유리합니다.
적립 방법
- 항공기 탑승: 탑승 구간 거리와 예약 등급(운임 클래스)에 따라 적립률이 다릅니다. 정상 운임은 100%, 할인 이코노미는 25~75% 등으로 차등 적립됩니다.
- 제휴 신용카드: 스카이패스 제휴 카드로 결제하면 사용액에 따라 마일이 적립됩니다.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시 적립률이 더 높은 카드도 있습니다.
- 스카이팀·제휴사: 스카이팀 소속 항공사 탑승, 호텔·렌터카·통신 등 제휴사 이용으로도 적립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전환
일부 카드사 포인트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환 비율과 조건은 카드사·상품별로 다르므로, 보유한 카드의 포인트몰이나 고객센터에서 마일 전환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전환은 되돌릴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필요한 만큼만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일리지 사용처
- 보너스 항공권: 마일로 대한항공·스카이팀 항공사 항공권을 발권합니다.
- 좌석 승급(업그레이드): 유상 항공권을 상위 클래스로 승급합니다.
- 마일리지몰: 마일로 상품을 구매하거나 결제에 보탤 수 있습니다.
- 기타: 초과 수하물, 좌석 지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치를 높이려면 마일은 되도록 장거리·상위 클래스 보너스 항공권에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가족 합산(Family Plan)
가족을 등록하면 등록된 가족의 마일을 합산해 보너스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습니다.
- 등록 대상: 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자매, 조부모, 손자녀, 배우자의 부모, 사위·며느리 등.
- 등록 방법: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가족의 이름·생년월일·스카이패스 번호·관계를 입력하고 가족관계증명서(또는 주민등록등본)를 첨부해 신청합니다. 온라인이 어려우면 지점 방문으로도 가능합니다.
- 사용: 등록이 완료되면 별도 동의 절차 없이 서로의 마일을 합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구매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원칙적으로 자유롭게 현금 구매할 수 없습니다. 보너스 항공권 발권 시 부족한 마일을 소량 충당하는 등 제한적인 제도만 운영되므로, 필요하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 여부와 조건을 확인하세요.
참고: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따라 마일리지 통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통합 기준과 교차 사용 방식은 추후 공지되므로, 두 항공사 마일을 모두 보유했다면 공식 안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