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전에 정할 세 가지
새 블로그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음 세 가지만 정하면 개설 과정이 단순해집니다.
- 운영 계정: 블로그를 장기간 관리할 개인 구글 계정을 정합니다.
- 블로그 주제와 이름: 방문자가 어떤 정보를 볼 수 있는지 이해할 이름을 정합니다.
- 기본 주소: 짧고 입력하기 쉬운 Blogspot 주소 후보를 준비합니다.
블로그 이름은 화면에 보이는 제목이고 Blogspot 주소는 접속 URL입니다. 둘이 반드시 같을 필요는 없지만 서로 전혀 무관하면 방문자와 검색엔진이 주제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구글 블로그 만들기 공식 순서
blogger.com에 접속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왼쪽 위 블로그 선택 메뉴를 엽니다.
- 새 블로그를 선택합니다.
- 화면에 표시할 블로그 이름을 입력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 사용할
이름.blogspot.com주소를 입력합니다. - 사용 가능한 주소인지 확인하고 저장을 누릅니다.
이미 다른 사용자가 쓰는 주소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주소에 상표나 다른 사람의 이름을 무단으로 넣지 말고, 운영 중 자주 바꾸지 않아도 될 주소를 정하세요.
개설 직후 초기 설정
관리 화면의 설정에서 아래 항목을 먼저 확인합니다.
| 설정 | 권장 확인 내용 | 주의할 점 |
|---|---|---|
| 제목 | 블로그의 실제 주제를 분명하게 표시 | 키워드를 반복해 길게 나열하지 않기 |
| 설명 | 누구에게 어떤 정보를 주는지 짧게 설명 | 과장된 수익·전문성 표현 피하기 |
| 블로그 언어 | 실제로 작성할 기본 언어 선택 | 날짜·검색 관련 표시가 달라질 수 있음 |
| 검색엔진에 표시 | 공개 블로그라면 활성화 여부 확인 | 켠다고 즉시 색인되는 것은 아님 |
| HTTPS | HTTPS 사용과 리디렉션 상태 확인 | 맞춤 도메인 연결 후 다시 확인 |
| 권한 | 공개·비공개와 작성자·독자 계정 확인 | 초대하지 않은 계정에 관리자 권한을 주지 않기 |
댓글 승인, 피드 공개 범위, 로봇 설정은 블로그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터넷에서 본 값을 개설 직후 모두 복사하기보다 기본값으로 시작하고 필요한 이유가 생길 때 바꾸세요.
첫 글 작성과 발행
- 관리 화면에서 새 글을 선택합니다.
- 질문이나 주제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제목을 입력합니다.
- 본문을 쓰고 긴 내용은 소제목으로 나눕니다.
- 관련 글을 묶을 라벨을 필요한 만큼만 추가합니다.
- 이미지를 넣었다면 대체 텍스트와 출처·사용 권한을 확인합니다.
- 고유주소가 필요하면 짧고 의미 있는 주소로 설정합니다.
- 미리보기에서 PC·모바일 화면과 링크를 확인한 뒤 게시합니다.
글을 임시 저장한 상태와 공개 게시한 상태는 다릅니다. 발행 후 로그아웃 창이나 시크릿 창에서 공개 주소가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하세요.
글·페이지·라벨 구성
소개, 문의, 개인정보처리방침처럼 날짜와 무관하게 계속 보여줄 정보는 페이지로 만들고, 주제별 콘텐츠는 글로 발행합니다. 라벨은 비슷한 글을 묶는 용도입니다.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상단 메뉴에 보이지 않는다면 레이아웃에서 페이지 가젯이 배치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라벨도 메뉴 대용으로 지나치게 많이 만들면 빈 분류가 늘어나므로 실제 글이 쌓이는 범위에서 사용하세요.
테마와 레이아웃 설정
테마 메뉴에서 기본 디자인을 선택하고 적용한 뒤 맞춤설정에서 배경·너비·글꼴 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레이아웃에서는 헤더, 글 영역, 사이드바와 푸터에 표시할 가젯을 배치합니다.
HTML을 직접 수정하거나 외부 테마를 적용하기 전에는 현재 테마 백업을 내려받으세요. 테마 변경 후에는 다음을 확인합니다.
- 모바일에서 글자와 표가 화면 밖으로 나가지 않는지
- 메뉴·로고·검색·페이지 링크가 정상인지
- 기존 분석·광고 코드가 유지됐는지
- 작성자 이름이나 불필요한 기본 가젯이 노출되지 않는지
- 페이지 속도를 크게 떨어뜨리는 외부 스크립트가 없는지
맞춤 도메인 연결
기본 Blogspot 주소만으로도 운영할 수 있으므로 맞춤 도메인은 필수가 아닙니다. 연결하려면 먼저 도메인 등록업체에서 원하는 도메인을 구매합니다.
- Blogger 설정의 게시 영역에서 맞춤 도메인을 선택합니다.
- 연결할
www.example.com형식의 주소를 입력합니다. - 화면에 안내되는 기본 CNAME과 블로그별 보안 CNAME을 확인합니다.
- 도메인 등록업체의 DNS 관리 화면에 두 CNAME을 추가합니다.
- DNS가 반영된 뒤 Blogger에서 다시 저장합니다.
- 루트 도메인도 연결하려면 도메인 리디렉션 설정을 확인합니다.
- HTTPS와 HTTPS 리디렉션이 정상 활성화됐는지 확인합니다.
DNS 반영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CNAME 값을 다른 블로그의 예시에서 복사하면 안 되며, 현재 블로그 화면에 표시된 고유한 값을 사용해야 합니다.
구글 검색 노출 설정
설정에서 검색엔진 표시를 허용한 뒤에도 실제 색인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검색 노출을 위해서는 기술 설정 한 번보다 공개된 원본 콘텐츠와 명확한 사이트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
- 블로그 제목과 설명을 실제 주제에 맞게 작성합니다.
- 글 제목은 한 페이지의 질문과 답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 본문은 제목·소제목 순서로 읽기 쉽게 구성합니다.
- 관련 글끼리 내부 링크로 연결합니다.
- 이미지에는 내용을 설명하는 대체 텍스트를 넣습니다.
- Search Console에 블로그를 연결해 색인과 오류 상태를 확인합니다.
맞춤 로봇 헤더 태그와 robots.txt를 잘못 설정하면 전체 블로그나 특정 글이 검색 결과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작동 원리를 모른다면 기본값을 유지하세요.
백업·내보내기·삭제
설정의 콘텐츠 관리에서 글과 댓글을 백업하거나 가져올 수 있습니다. 테마는 테마 메뉴에서 별도로 백업해야 하므로 콘텐츠 백업 파일 하나만으로 디자인까지 모두 복원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삭제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Blogger 공식 도움말은 삭제한 블로그를 90일 이내에 복원할 수 있다고 안내하지만, 기간이 지나면 영구 삭제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 변경이나 비공개 전환만 필요한 상황인지 먼저 확인하고, 삭제한다면 콘텐츠·테마와 연결된 도메인 정보를 백업하세요.
다음 단계
첫 글 몇 개를 발행한 뒤 방문자가 블로그의 운영 주제와 메뉴를 이해할 수 있는지 점검하세요. 애드센스 수익화가 목표라면 승인만을 위한 짧은 글을 양산하기보다 원본 콘텐츠, 소개·문의 같은 기본 페이지, 정책 위반 요소와 탐색 구조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 과정은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설정 안내에서 이어집니다.
출처
- Blogger 블로그 만들기 공식 도움말 ↗
- Blogger 설정 관리 공식 도움말 ↗
- Blogger 글 작성·관리 공식 도움말 ↗
- Blogger 테마 변경 공식 도움말 ↗
- Blogger 맞춤 도메인 공식 도움말 ↗
- Blogger 검색엔진 노출 공식 도움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