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그림판 모자이크 방법
예전 그림판에서는 전용 모자이크 버튼 대신 선택 영역을 축소했다가 다시 확대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 사진에서 가릴 부분을 사각형으로 선택합니다.
- 크기 조정 및 기울이기에서 선택 영역을 10~20%로 축소합니다.
- 선택을 해제하지 않고 축소된 영역을 다시 원래 범위까지 확대합니다.
- 축소 과정에서 줄어든 픽셀이 크게 늘어나면서 모자이크처럼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축소만 하면 선택한 이미지 조각이 작아질 뿐입니다. 예전 방식의 핵심은 작은 이미지 조각을 다시 크게 늘리는 과정이었지만, 최근 Windows 11 그림판에서는 이 마지막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Windows 11에서 안 되는 이유
2026년 8월 22일 최근 Windows 11 그림판에서 직접 확인한 결과, 선택 영역을 줄였다가 다시 키워도 예전처럼 거친 픽셀 모자이크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확대할 때 원본 이미지의 품질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식으로 처리되면서 과거의 픽셀화 편법이 더 이상 같은 결과를 내지 않는 것입니다.
| 현재 증상 | 이유 | 해결 방법 |
|---|---|---|
| 선택 부분이 작아짐 | 첫 번째 축소 단계만 진행 | 다시 확대해도 현재 버전에서는 픽셀화가 약할 수 있음 |
| 화면만 커짐 | 확대 슬라이더는 보기 배율만 변경 | 실제 이미지 편집 도구 사용 |
| 다시 키워도 매끄러움 | 최근 그림판이 확대 시 품질을 보존 | 알캡처 등 모자이크 도구 사용 |
| 가린 글자가 읽힘 | 효과가 약하거나 영역이 좁음 | 넓은 불투명 도형으로 완전히 덮기 |
| 그림판이 없거나 실행 안 됨 | 앱 제거·손상·업데이트 문제 | Microsoft 공식 절차로 다시 설치 |
따라서 축소·재확대 방법을 현재 Windows 11의 해결 방법으로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구형 그림판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재배포 프로그램을 설치해 예전 동작을 되살리는 방법도 사용하지 마세요.
그림판 앱이 실행되지 않는 문제와 모자이크 기능이 없는 문제도 구분해야 합니다. 그림판을 다시 설치해도 전용 모자이크 도구가 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판으로 개인정보 완전히 가리기
주소·전화번호·계좌번호·차량번호처럼 내용이 보이지 않는 것이 목적이라면 모자이크 모양보다 완전히 가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원본 사진을 복사하고 공유용 복사본을 그림판에서 엽니다.
- 도구 모음에서 도형 → 사각형을 선택합니다.
- 윤곽선을 단색으로 지정합니다.
- 채우기도 같은 단색의 불투명 채우기로 지정합니다.
- 숨길 글자보다 상하좌우로 넉넉하게 사각형을 그립니다.
- 필요 없는 주변 정보는 자르기로 제거합니다.
-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뒤 저장된 파일을 다시 엽니다.
- 200~400%로 확대해 글자와 숫자가 보이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반투명 형광펜, 얇은 붓, 밝은 색 한 번 칠하기는 대비를 높였을 때 내용이 남아 보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불투명한 도형으로 충분히 넓게 덮으세요.
저장된 사진은 포토스케이프로 모자이크
이미 저장된 사진의 얼굴·차량번호·배경 일부를 픽셀 형태로 가리려면 포토스케이프 다운로드·사용법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0·11에서는 PhotoScape X가 기본 선택이고, 3.7은 구형 클래식판입니다.
PhotoScape X에서 처리
- Editor(사진 편집) 메뉴에서 사진을 엽니다.
- Brushes & Tools 영역에서 Mosaic Brush를 선택합니다.
- 브러시 크기와 모자이크 정도를 조절합니다.
- 가릴 부분보다 조금 넓게 드래그합니다.
-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뒤 결과 파일을 확대합니다.
PhotoScape 3.7에서 처리
- 시작 화면에서 사진편집을 엽니다.
- 하단의 도구 → 모자이크를 선택합니다.
- 강도를 정하고 가릴 영역을 드래그합니다.
- 원본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사진 전체를 부드럽게 만들 때는 Blur 필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일부 영역을 직접 가릴 때는 Mosaic Brush가 더 단순합니다. 메뉴 이름은 앱 언어와 버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주소·계좌번호·인증번호처럼 반드시 숨겨야 하는 정보는 모자이크 강도를 계속 높이기보다 불투명한 도형으로 완전히 덮는 편이 안전합니다.
캡처 이미지는 알캡처로 영역 모자이크
웹페이지나 프로그램 화면을 캡처한 직후 특정 영역을 모자이크 처리하려면 알캡처 다운로드·사용법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알캡처 편집 화면에는 모자이크와 지우개가 있어 그림판의 축소·재확대를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 필요한 화면을 사각형·창·스크롤 모드로 캡처합니다.
- 편집 화면에서 모자이크 도구를 선택합니다.
- 계정번호·주소·대화 내용이 있는 영역을 드래그합니다.
- 저장한 결과를 확대해 가장자리까지 가려졌는지 확인합니다.
개인정보를 반드시 알아볼 수 없게 해야 한다면 알캡처에서도 약한 모자이크보다 지우개나 불투명 도형을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캡처와 편집을 한 흐름에서 끝내야 할 때 알캡처가 적합합니다.
사진 속 얼굴은 알씨 AI 모자이크
여러 사람이 나온 사진에서 얼굴을 하나씩 선택하기 어렵다면 알씨 다운로드·이미지 뷰어 사용법의 AI 얼굴 모자이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알씨는 사진 보기·일괄 변환과 함께 얼굴 모자이크 기능을 안내합니다.
AI가 모든 얼굴을 정확히 찾는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옆얼굴, 가려진 얼굴, 멀리 있는 사람과 화면 속 작은 얼굴이 빠질 수 있으므로 처리 후 사진 전체를 확대해 누락 여부를 확인하세요. 기본 무료 이용량과 알툴즈 AI 구독 이용량도 구분해야 합니다.
개인정보나 회사 자료가 포함된 이미지는 AI 기능을 사용하기 전에 서비스의 현재 처리 방식과 조직 정책을 확인하세요. 자동 인식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직접 영역을 가리는 편이 단순합니다.
그림판·포토스케이프·알캡처·알씨 비교
| 도구 | 가장 적합한 작업 | 처리 방식 |
|---|---|---|
| 그림판 | 별도 설치 없이 개인정보 완전 차단 | 불투명 사각형 |
| 포토스케이프 | 저장된 사진의 일부 영역 편집 | Mosaic Brush·모자이크 |
| 알캡처 | 화면을 캡처한 직후 편집 | 영역 모자이크·지우개 |
| 알씨 | 여러 사진 보기·얼굴 자동 처리 | AI 얼굴 모자이크 |
민감한 글자만 확실히 숨기려면 그림판의 불투명 도형으로 충분합니다. 저장된 사진을 직접 편집하려면 포토스케이프, 캡처와 편집을 한 번에 끝내려면 알캡처, 여러 사진의 얼굴을 자동으로 찾아야 한다면 알씨가 더 적합합니다.
저장 후 마지막 확인
편집 화면에서 잘 가려져 보여도 공유하기 전에 최종 파일을 다시 열어 확인해야 합니다.
- 원본이 아닌 공유용 복사본인지 확인합니다.
- 200~400%로 확대해 글자와 숫자 형태가 남지 않았는지 봅니다.
- 가린 영역의 가장자리 밖으로 개인정보가 나오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사진 배경·알림창·브라우저 탭에 다른 정보가 없는지 살펴봅니다.
- 메신저나 블로그에 올린 뒤 자동 압축된 미리보기도 다시 확인합니다.
결과가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모자이크 강도를 계속 조절하기보다 불투명 도형으로 완전히 덮거나 해당 부분을 잘라내는 것이 안전합니다.